배지환 의원, “영통구 복합청사 국비 3,900억 지원은 허위사실과 다름없어”

“잘못된 정보로 주민에게 오해와 실망 안겨선 안 돼... 조속한 설명회 촉구”

이병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7/21 [17:24]

배지환 의원, “영통구 복합청사 국비 3,900억 지원은 허위사실과 다름없어”

“잘못된 정보로 주민에게 오해와 실망 안겨선 안 돼... 조속한 설명회 촉구”

이병석 기자 | 입력 : 2026/07/21 [17:24]

 

경기인터넷신문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배지환 위원장(국민의힘, 매탄1·2·3·4)20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영통지구 도시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지정 이후 불거진 국비 3,900억 원 지원설의 사실 왜곡을 지적하며 집행부에 투명한 정보 전달을 촉구했다.

 

이 같은 논란은 최근 영통구청 인근에 걸린 영통구청 복합개발 국토부 후보지 선정, 39백억 국비지원이라는 정당 현수막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배 위원장은 지난 2023년 제379회 본회의에서 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중앙정부 재정 지원을 통한 영통구청 신청사 건립을 촉구한 바 있다고 밝히며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국·도비 차원의 재정 지원 가능성을 이끌어낸 도시개발국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배 위원장은 그러나 후보지 선정 후, ·도비 재정 지원 규모가 사실과 다르게 부풀려져 전달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혼선을 주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배 위원장은 도시개발국장을 상대로 영통 도시재생 혁신지구가 본 공모에서 최종 선정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는 국·도비 재정 지원 규모에 대해서 질의했다.

 

이에 도시개발국장은 ·도비 재정 지원 규모는 417억 원이며 지역 사회에 퍼지고 있는 국·도비 3,900억 원 지원은 대출 성격을 띠는 도시재생리츠 사업비 등이 포함된 금액으로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배 위원장은 영통구청 복합개발을 위해 국비 지원 3,900억 원을 받았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정보이자 일종의 허위사실이 되는 것이라며, “매탄동 주민들이 잘못된 정보로 인해 혼란과 실망을 겪지 않도록, 영통구청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설명회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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