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네바퀴 도는 당신의 10만Km 혈관 건강은?

흡연, 음주로 인한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혈관 노화 주범

경기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11/09/30 [01:37]

지구 네바퀴 도는 당신의 10만Km 혈관 건강은?

흡연, 음주로 인한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혈관 노화 주범

경기인터넷신문 | 입력 : 2011/09/30 [01:37]

평소 건강관리를 제대로 못해 건강 적신호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갖고 체크해보자.

 

 

여기에 현대인들의 질병 가운데 동맥경화증이 한 예로 해당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는 동맥경화증은 혈관의 중간층에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 탄성이 감소하는 노화 현상이라고 정의한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혈관노화는 20대 후반부터 시작되어 30대 후반부터는 혈관 벽이 경직되거나 반대로 확장되어 심장과 혈관의 상호조절 기능이 떨어지게 된다.


10만km에 달하는 우리 몸 속의 혈관은 지구를 네 바퀴 도는 거리인 만큼 몸 구석구석 안가는 곳이 없으며 혈관 건강은 그만큼 중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혈관의 중요성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


혈관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만성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막히거나 터지는 혈관은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원인이 된다. 그만큼 신체 건강의 핵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소 담배를 많이 피우거나 술을 즐기는 사람은 심혈관 관련 질환에 더 많이 노출된 상태이므로 혈관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의 생활 습관이 중요하며, 비만은 혈관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해야 한다. 흡연, 트랜스지방, 포화지방은 혈관을 노화시키는 주범이므로 올바른 식습관과 금연이 반드시 필요하며, 과음 역시 건강을 위해서 자제해야 한다.


특히 만성질환은 혈관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인 만큼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질환이 있다면 혈관상태를 정기적으로 체크하고 관리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 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혈관 질환 모두가 혈관의 노화나 혈액순환 장애가 그 원인이기 때문이다.


운동은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어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게 하므로 일주일에 3일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이 혈관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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