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동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마무리

이은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6/18 [19:46]

북구, 동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학교’ 마무리

이은미 기자 | 입력 : 2021/06/18 [19:46]


[경기인터넷신문=이은미 기자] 울산 북구가 8개 동별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고 18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달 25일 농소3동을 시작으로 이달 18일 효문동까지 8개 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했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동별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 강의와 우수 사례 연구, 우리 지역 의제 찾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강의를 맡았다.

북구는 '찾아가는 예산학교' 참여자들이 제안한 정책을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포함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주민들의 다채로운 의견을 예산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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