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PeoPle】 용인시의회 김상수 부의장 인터뷰

남은 임기도 잘 마무리 하여 더 값어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이병석 기자 | 기사입력 2021/06/15 [15:39]

【WhyPeoPle】 용인시의회 김상수 부의장 인터뷰

남은 임기도 잘 마무리 하여 더 값어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이병석 기자 | 입력 : 2021/06/15 [15:39]

경기인터넷신문용인시의회 김상수 부의장(국민의힘 모현읍, 포곡읍, 유림동, 역삼동)은 시민들의 어려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혼신의 힘을 쏟아부어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이런 김 부의장에게 남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하지만 지역구민들과 함께라면 끊임없이 도전하며 시민과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한다. 김 부의장에게는 남은 시간보다 앞으로 어떻게 시민들과 함께 행복한 용인시를 만들 것인지가 더 중요한 것이다. 이에 김상수 부의장을 만나 더 많은 얘기 나눠 보았다.<편집자 주>

 

 

<학력사항>

강남대학교 일반대학원 유아교육전공

박사과정 졸업

<경력사항>

() 동원대학교 겸임조교수

()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 7대 용인시의회 후반기 자유한국당 대표 의원

() 용인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

() 8대 용인시의회 후반기 부의장

 

 

먼저 그동안 저를 지지하고 밀어준 지역구민들과 용인시 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일일이 찾아 빕지는 못했더라도, 항상 지역민들과 함께하고있으며, 사회적 약자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지역의 민원을

 

최선을 다해, 해결하고 있다는 것을 밝히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1.최근 유아 폭행 및 학대 사례가 연이어 보도되고 있는데, 가정 및 어린이집 등지에서 일어나는 관련 사건에 대한 견해는?

 

-.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정인이 사건 등 안타까운 아동 학대 사례가 나오고 있어 너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입양 후 학대의 경우, 제도적 보완 장치가 필수적이며, 친자녀 학대의 경우도 안일하게 대처해서 피해를 키우는 사례가 많아, 형식적인 절차보다는 실용성 있는 법적 제재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아동학대가 확실한 경우나 아동, 교사의 허위 등록 등 잘못이 명확한 경우에는 법적 처벌을 제대로 해서, 재발의 여지가 없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최근 동탄의 40대 어린이집 원장이, 맘카페에 올라온 게시글로 인해 고통받다가 자살한 사례를 보면, 정확한 결과가 나오기 전에 낙인을 찍는 사회 분위기도 큰 문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 등 양육 기관 내에서의 학대 사례는, 조사기관의 확실한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결과를 예단하는 일이 없어야,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줄어들 수 있을 것 입니다.

    

  

2. 지역구의 가장 큰 현안과 그에 대한 대안은 무엇인가? 가선거구(모현읍. 포곡읍. 유림동. 역삼동)

 

-. 지난 518일 경강선 연장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경강선 연장선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토교통부의 추가 검토사업에 선정된 바 있지만, 아직은 결과를 예측할 수 없어, 만성적인 교통난에 시달리고 있는 처인구 주민들은, 전철의 조기 개통을 매우 염원하고 있다. 이에 경강선 연장선의 단계별 착공을 요구하고, 조기 개통을 위해 용인시와 꾸준히 협력하고, 처인구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또한, 시에서는 처인구 마평동 종합운동장 부지에, 센트럴파크(용인어울림파크 확정) 조성 계획을 발표했는데, 대체할 시민 체육시설에 대한 계획은 없이, 실사용에 대한 사전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 이름만 그럴싸하게 지어 시민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이것에 반대하는 대다수 처인구 주민들은, 주민들과의 공청회나 여론조사를 해 본 뒤에 천천히 결정해야 한다며, 계속 반대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공원 조성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최상의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용인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 용인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보훈관계법령에서 규정한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 중, 일부 누락된 감면 대상자를 추가하고, 사용료 반환 규정을 정비해, 체육시설 이용의 활성화및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개정하게 됐다.

 

개정된 주요 내용은 2명 이상의 체육시설 이용자의 경합 시, 학생선수의 행사 및 훈련이 우선순위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병역명문가 등 감면대상자 추가등이다.

 

조례의 개정으로 체육시설 사용 허가의 우선순위에 관한 규정과, 사용료 감면 및 반환에 관한 규정을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함으로써, 공공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체육시설이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4. 더 전하고 싶은 말과 향후 활동 계획은?

 

-. 그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다보니 어느덧 의원 임기가 1년여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늘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부족한 부분도 있어,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의원의 본분인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임기를 마칠 때까지 혼신의 힘을 다 하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에는 그동안 진행된 사업 등에 대해,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시민들의 생활에 필수적인 조례를 제정하는 등 의정활동 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용인기자협의회 합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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