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공동주택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추진

창의적인 도시환경 조성, 도로명주소 안정적 정착 기대

이은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4/22 [09:08]

당진시, 공동주택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추진

창의적인 도시환경 조성, 도로명주소 안정적 정착 기대

이은미 기자 | 입력 : 2021/04/22 [09:08]


[경기인터넷신문=이은미 기자] 당진시가 아름답고 특색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위치한 14개소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기존의 획일화된 표준형 건물번호판과 달리 건축주 또는 관리인이 건물의 외관과 주변 환경에 어울리도록 크기, 디자인 등을 선택해 제작·설치할 수 있는 제도다.

시에 따르면 표준형 건물번호판이 부착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의 신청을 받아 대상을 선정하고,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결정된 ‘당진시 공동주택 자율형 건물번호판 표준안’을 토대로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또 설치된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각 공동주택의 특성을 고려해 제작돼 시민이 해당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공동주택 건물번호판과 부착위치를 통일해 주민, 방문객 등의 편리성을 증진시켰다.

시 윤주동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형 건물번호판에 대한 시민의 인식이 개선돼 각 건물의 특성에 어울리는 건물번호판 설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축 공동주택 건물번호판에 대해 당진시 표준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축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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