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 도내 기업 방문

경기서북권의 핵심 도시인 김포시의 경제현황 파악

이병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3/15 [07:05]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 도내 기업 방문

경기서북권의 핵심 도시인 김포시의 경제현황 파악

이병석 기자 | 입력 : 2019/03/15 [07:05]

경기인터넷신문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조광주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성남3)15일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과 김포시 내 기업을 방문하여 김포시 경제 및 산업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번 현장방문은 경기도 경제발전 원동력으로 잠재력이 높은 경기서북권의 핵심 도시인 김포시의 경제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날 현장방문은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방문으로 시작되었다. 공단 이정석 이사장의 김포시 경제현황 보고에서 김포시는 많은 기업과 경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문제로 인하여 기업의 인력수급이 어려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하였다. 또한 김포시 내 상습정체 구역이 많고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하여 김포시 내 기업을 찾는 인력이 부족한 것에서 기인한다고 하였으며, 특히 도시철도 9호선 김포 연장사업의 진행이 더뎌지며 대중교통문제의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고 하였다. 김포시 경제발전과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대중교통인프라 확충이 필수적이라는 것에 대하여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들이 공감하였다.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들은 공단 방문에 이어 김포시 소재 기업인 화이트산업을 방문하여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화이트산업은 국내 최초로 성인용 기저귀를 생산하여 이 분야에서 내실있는 기업으로 알려져있다.

 

화이트산업측은 생산제품의 수요가 높지만 생산설비 증축 자본이 부족하여 기업 성장이 어렵다는 애로사항을 전달하였다. 이에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들은 기업 성장에 대한 지원 정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을 필요로하는 기업과의 연결과정이 복잡하여 접근하지 못하는 기업이 많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러한 체계 계선이 필요하며, 기업 지원에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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