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19 구례장사씨름대회 ‘작은거인’윤필재, 태백장사 2관왕

경기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19/05/14 [09:56]

의성군, 2019 구례장사씨름대회 ‘작은거인’윤필재, 태백장사 2관왕

경기인터넷신문 | 입력 : 2019/05/14 [09:56]
    윤필재선수 태백장사

[경기인터넷신문] 최근 의성군청씨름단 소속 윤필재 선수가 민속리그 2관왕으로 등극, 씨름계에 떠오르는 샛별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우승 후보로 꼽혔던 오흥민을 준결승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물리치고, 장사 결정전에서 정민궁에게 단 한판도 내주지 않고, 모래판의 왕좌에 올랐다.

윤필재 선수는 올해 의성군청에 입단해 지난 4월 음성대회에 이어 올해 5월 민속 리그 2관왕에 오르며 태백급 최강자임을 과시했다.

한편 김진호 선수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4위라는 성적을 거두었고, 박성윤선수도 4위를 차지하며 씨름의 고장답게, 씨름 강군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김주수 의성군 씨름단장은 “의성군청 씨름단이 방송을 통해 의성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씨름의 고장 의성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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