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무원 금광호수 보트 전복사고, 1명 중태

이은미 기자 | 기사입력 2019/05/12 [11:26]

안성시 공무원 금광호수 보트 전복사고, 1명 중태

이은미 기자 | 입력 : 2019/05/12 [11:26]

경기인터넷신문안성시청 공무원들이 탑승한 보트가 금광저수지 선착장에서 전복돼 1명이 중태에 빠졌다.

 

지난 11일 오후 244분께 안성시 금광면 소재 금광저수지 선착장에서 부서 체육행사를 마친 공무원 13명이 보트에 탑승한 뒤 하선하는 과정에서 배가 뒤집힌 사고다. 경찰은 사고 선박이 0.78t급 모터보트로 정원이 10명이라고 전했다.

 

안성경찰서는 11일 발생한 금광저수지 보트 전복 사고의 원인을 무면허 선박 운전자와 정원 초과, 구명조끼 미착용 등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보트 운전자를 제외한 탑승객 전원이 수심 5m에 달하는 물 속으로 빠졌고, 구조 과정에서 1명이 의식을 잃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가 심폐소생술(CPR) 조치를 받은 후 동탄 한림대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소방당국, 안성경찰서, 안성시청 등 관계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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