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주 의원, ‘노동자 참여제도 현장실태 증언대회 및 토론회’ 개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동자 참여제도 실질적 보장 위한 법· 제도 개선 방안 모색

이병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4/18 [16:38]

송옥주 의원, ‘노동자 참여제도 현장실태 증언대회 및 토론회’ 개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노동자 참여제도 실질적 보장 위한 법· 제도 개선 방안 모색

이병석 기자 | 입력 : 2019/04/18 [16:38]

 

 

▲ ‘노동자참여제도 현장실태 증언대회 및 토론회’ 포스터     © 경기인터넷신문

 

경기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19()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신창현 의원, 이정미 의원과 공동으로노동자 참여제도 현장실태 증언대회 및 토론회를 주최한다. 민주노총이 주관하고, 산업계, 학계, 정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현행산업안전보건법상의 산업안전보건위원회와 명예산업안전감독관 등 노동자 참여제도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살펴보고, 사업장의 실질적인 노동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는 실제 노동현장의 노동자 참여제도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노동자 참여제도 현장실태 증언대회가 진행된다. 학교 현장 노동안전보건 실태와 산안법 일부 적용제외(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특수분과장 정유정), 건설현장 하청노동자의 노동안전 현실과 참여확대 필요성(건설노조 경기도건설지부 노동안전위원장 함경식), 위험성 평가·노동자 참여가 중요한 이유(금속노조 충남지부 다스아산지회 노동안전보건부장 이준우), 현장 안전보건 활동의 걸림돌, 타임오프(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조 노동안전보건국장 한창운), 소수노조, 복수노조의 노동안전보건 참여 문제(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한국타이어지회 부지회장 오동영)를 주제로 현장실태를 증언한다.

 

이어서 2부는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실 최명선 실장의노동자 참여 확대 왜 필요하고 개선할 점은 무엇인가의 주제발제에 따라 현장증언 참가자 및 토론회 참석자가 토론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송옥주 의원은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산재사고사망률 1위의 산재 공화국이라는 지적이 있는 상황이라며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은 현장의 위험요소를 잘 알고 있는 노동자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이번 토론회에서 노동자 참여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입법 등 후속대책을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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