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장애인식개선교육원 발대식 성료

이병석 | 기사입력 2019/04/02 [15:57]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장애인식개선교육원 발대식 성료

이병석 | 입력 : 2019/04/02 [15:57]

 

 

경기인터넷신문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기호, 이하 도협회)는 오는 42일 수원시장애인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부설 장애인식개선교육원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박덕동 의원, 경기도 장애인복지과 차종회 과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역본부 이재구 본부장 등 내외 귀빈을 비롯하여 소속 장애인식개선 교육 강사들과 예비 장애강사 포함 총 70명이 참석해 강당을 가득 메웠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부설장애인식개선교육원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뿐만 아니라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사업 역시 수요가 높아지고 점차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교육의 양적, 질적 발전을 도모하며 교육시스템의 체계적인 운용이 필요하다는 목적의식을 갖고 설립되었다. 법정 의무교육으로서의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이 이슈로 떠오른 만큼 김현우 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장이 초대 교육원장을 맡아 교육원이 자리 매김하는데 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도협회 김기호 회장은 진일보하고 더욱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강사들의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고부가가치 장애인일자리 모델의 지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김현우 원장은 인사말에서 초대 원장으로 부담감이 크지만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초석을 다지고 보다 발전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원이 되기 위해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애인복지법25(사회적 인식개선)와 더불어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5조의2(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동법 제86(과태료)에 법령 등으로 학교 및 공공기관, 모든 사업주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확산됨에 따라 도협회는 다양한 인재 풀을 활용하여 학교와 사업체 등으로 강사 파견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투_트랙 시스템으로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경기도 장애인식개선 장애강사 양성 전문교육의 첫 일정이 시작되며, 오리엔테이션 이후 약 50시간의 일정으로 5월 중순 수료식까지 이르게 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인원은 예비 장애강사만 40명으로 이번 도협회의 장애강사 양성 사업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도협회의 파견 대상 기관인 경기도 내 소재한 학교들과 고용공단 강사지원 사업 대상인 서울, 인천, 경기 300인 미만 중소 규모 사업체는 수시로 교육접수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도협회 장애인식개선 사업담당 070-5117-8295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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