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서, 겨울철 비닐하우스 화재 주의 당부

이병석 기자 | 기사입력 2021/01/11 [10:51]

수원남부소방서, 겨울철 비닐하우스 화재 주의 당부

이병석 기자 | 입력 : 2021/01/11 [10:51]

 

경기인터넷신문수원남부소방서 (서장 이정래)는 최근 잇단 비닐하우스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 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110일 오후 247분 경 권선구 당수동 소재 달팽이 농장 비닐하우스에서 전기적 요인(멀티콘센트 전기적 단란흔 식별) 추정된 화재로 2개 동이 전소되고 온풍기, 냉장고, 냉온수기, 양식용 기자재 등이 소실됐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23분 경 권선구 입북동 소재 평소 식사 및 휴식을 취하는 용도의 비닐하우스에서 전기적 요인(멀티콘센트 전기적 단란흔 식별) 추정된 화재로 1개 동이 전 소되고 냉장고, 전선류 등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이처럼 주거용농사용 비닐하우스의 경우 소방 법령 미적용으로 소방시설이 취약하며 화기와 전기의 사용이 많아 취급 부주의 시 화재의 위험성이 높다. 이에 따른 주의 사항은 화덕보일러 등 화기 취급 시 주변 가연물 제거 확인 노후전선 · 멀티탭 등 안전상태 확인과 위험 요인 제거, 시설을 사용하는 사람의 화재 주의와 안전사고에 대한 관심 등이다.

 

김태호 현장지휘1팀장은 겨울철 비닐하우스 내 온도 조절을 위한 냉난방기와 전기 사용량 급증에 따른 시설물 관리 부주의 등은 작물 피해는 물론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사전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 활동을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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