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회 ‘라디오스타’, 수요일 밤 안방극장의 스테디셀러

명실상부 최고의 토크쇼 14년 변함없이 만나면 좋은 친구

황예지 기자 | 기사입력 2020/12/22 [16:39]

700회 ‘라디오스타’, 수요일 밤 안방극장의 스테디셀러

명실상부 최고의 토크쇼 14년 변함없이 만나면 좋은 친구

황예지 기자 | 입력 : 2020/12/22 [16:39]

<사진제공> MBC ‘라디오스타’


[경기인터넷신문=황예지 기자] 시청자들의 ‘만나면 좋은 친구’가 되어 주고 있는 '라디오스타'가 700회를 맞이한다.

안방극장의 스테디셀러로 14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라디오스타’는 ‘명실상부 최고의 토크쇼’를 완성한 현, 전 MC 군단 6인과 함께 ’라스’의 역사를 돌아보는 700회 특집 ‘라스 칠순 잔치’를 마련해 찐 웃음을 선물한다.

매주 수요일 밤이면 14년째 어김없이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무려 699번 “다음 주에 만나요. 제발~”을 외치며 명실상부 최고의 토크쇼, 대표 장수 예능으로 사랑받고 있다.

잘 나가던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더부살이를 했던 ‘라디오스타’는 편성 시간이 불확실했던 자투리 방송에서 ‘라디오스타’ 만의 B급 감성, 참신한 섭외력, 게스트들이 생각하지 않은 부분에서 의외의 재미를 뽑아낸 MC들의 활약과 케미스트리 등에 힘입어 수요일 밤의 스테디셀러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예능 트렌드가 요리, 육아, 음악, 관찰 등 빠르게 뒤바뀌는 사이 유일무이 독보적인 토크쇼로 남은 ‘라디오스타’는 프로그램 고유의 큰 틀 안에서 변화를 끊임없이 시도해 왔다.

입지 좁은 상태서 시작한 론칭 초기엔 ‘생존 본능’을 앞세운 B급 감성과 독한 예능으로 사랑받았다.

프로그램이 궤도에 오른 후에는 연결고리 ‘0’인 게스트를 한 데 모으고 인지도 없는 게스트를 과감히 초대하는 참신함을 발휘해 다른 프로그램에서 발견하지 못한 스타들의 숨은 매력을 꺼냈다.

‘원석 발굴’ 예능으로 활약했다.

2020년에는 발 빠른 섭외력으로 화제성 ‘갑’ 예능의 품격을 자랑했다.

지난 5월 출연했던 게스트 김수미는 틈을 놓치지 않은 ‘라스’의 발 빠른 섭외력을 인증 하기도 했다.

고유의 매력을 유지하면서 상황에 따라 생존, 원석 발굴, 발 빠른 섭외 등 참신한 동력을 바탕으로 700회 동안 수요일 밤 시청자들의 만나면 좋은 친구가 된 ‘라디오스타’. 오는 23일 방송될 700회는 지금 ‘라디오스타’를 든든히 지켜주고 있는 3MC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와 ‘라디오스타’의 역사를 함께 만든 전 MC 윤종신, 유세윤, 규현과 함께하는 ‘라스 칠순 잔치’가 그려진다.

한 자리에 모인 현, 전 ‘라디오스타’ MC 6인은 14년 동안 고정 MC만 10명이 거쳐간 ‘라스’ MC 연대기를 살펴보며 이야기 꽃을 피운다.

MC들은 툭 하고 치면 톡하고 튀어나오는 ‘토크 자판기’처럼 티키타카를 뽐내며 에피소드를 꺼내 웃음은 물론 추억 소환까지 선물할 예정이다.

12년 개근 MC에서 700회 특집 게스트로 등장한 윤종신은 파트너였던 김구라에게 “구라가 세게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하며 특유의 깐족미를 자랑한다고. ‘라디오스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인 전-현 MC에게 과거 ‘라스’의 공식 질문이 던져진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저마다 ‘나에게 ‘라스’란?’ 질문을 받은 현 MC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 그리고 전 MC 윤종신, 유세윤, 규현은 과연 어떤 대답을 들려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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