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전비, 코로나19 상황 고려 비대면 병영 체험활동 진행

인근 청소년 문화센터, 중·고등학교 방문하여 리플릿 및 기념품 전달

이병석 기자 | 기사입력 2020/11/13 [15:42]

10전비, 코로나19 상황 고려 비대면 병영 체험활동 진행

인근 청소년 문화센터, 중·고등학교 방문하여 리플릿 및 기념품 전달

이병석 기자 | 입력 : 2020/11/13 [15:42]

 

경기인터넷신문공군 제10전투비행단(이하 ‘10전비’)1113,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인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병영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기존 병영 체험활동에서는 부대에 방문한 청소년들에게 공군과 관련된 진로 기회를 설명하고, 청소년들이 10전비의 부대 역사관과 무장전시관을 직접 견학하며 공군의 역사를 배우고 10전비에서 운용하고 있는 전투기를 관람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방문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비대면 병영 체험활동은 수원시가 운영하는 비영리 공익단체(수원시 청소년 문화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등) 7곳과 인근 곡정고등학교, 권선중학교를 대상으로 공군과 10전비를 소개하는 리플릿과 기념품을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리플릿에 공군 SNS(유튜브, 페이스북, 티스토리, 인스타그램)를 같이 소개하며 청소년들이 공군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함과 동시에,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20 온라인 이벤트를 홍보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10전비를 기념하는 자체 제작 머그컵 700개와 독서등 300개를 전달하며 2021년 대면 병영 체험활동 재개를 함께 응원하기도 했다.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박문혜 센터장님은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제한되는 가운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진행할 수 있는 비대면 활동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10전비는 작년 인근 지역 16개 기관 680명을 대상으로 부대 병영 체험활동을 진행했으며,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9 ·인 지역 예선을 통해 10,000여 명의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비행단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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