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서, QR코드 화재정보시스템 적극 활용

이병석 기자 | 기사입력 2020/11/13 [09:50]

수원남부소방서, QR코드 화재정보시스템 적극 활용

이병석 기자 | 입력 : 2020/11/13 [09:50]

 

경기인터넷신문수원남부소방서(서장 이정래)는 관내 1급 이상 소방대상물 및 중점관리대상 건축물 등 167개소를 대상으로 화재발생 시 QR코드 화재정보시스템을 적극 활용 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QR코드 화재정보시스템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에 QR코드를 부착하여 소방대원이 화재 현장의 건물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 화재진압에 도움을 주는 시스템으로, 소방서에서는 좀 더 신속하게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출동하는 차량에 QR코드를 비치하여 할 예정이다.

 

소방대원은 사전에 차량에서 휴대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화재정보시스템과 연동된 복잡한 건물의 비상구 위치, 취약요인 등의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효율적인 인명구조 및 현장 활동을 할 수 있다.

 

QR코드 화재정보시스템에는 건물 대상물의 안전관리자의 정보, 피난 여건, 층별 용도, 야간 평시인원과 상태, 층별 평면도, 수신반, 옥내소화전, 피난기구, 비상구 위치 등 화재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정래 서장은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인명구조 등을 위해서는 건물의 신속한 정보 파악이 중요하다“QR코드 화재정보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안전한 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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