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서. ‘ 발목 삐끗 ’- - - 잇따른 칠보산 산악사고 주의하세요

이병석 기자 | 기사입력 2020/10/04 [13:39]

수원남부소방서. ‘ 발목 삐끗 ’- - - 잇따른 칠보산 산악사고 주의하세요

이병석 기자 | 입력 : 2020/10/04 [13:39]

 

경기인터넷신문수원남부소방서 (서장 이정래)4일 청명한 가을 날씨와 함께 등산객이 늘고 있는 가운데 산악사고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등산객들에게 각별한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

 

지난 10313:57분께 권선구 금곡동 칠보산 상촌초교부근 600m지점에서 등산객 A(/61), 지난 92211:33분께 권선구 호매실동 칠보산에서 등산객 A(/60)가 하산중 실족으로 발목을 삐는 등 다리 부상을 입어 소방대원들이 안전하게 응급처치후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체력에 맞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반드시 정해진시간에 산행해야 한다. 가을철 음주산행은 무엇보다 위험하다.

 

특히 가을 산은 해가 일찍 지고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하산을 서두르고 랜턴도 챙겨야 하며 체온유지를 위해 여벌의 옷도 준비해야 하며 등산화와 지팡이 등 안전장비를 용도에 맞게 잘 사용하는 것도 사고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이정래 서장은 "자신의 체력을 감안하지 않은 무리한 산행이 산악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기 대부분이다."라며 "사전에 충분히 준비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즐기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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