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서,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돌입

이병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9/27 [13:23]

수원남부소방서,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돌입

이병석 기자 | 입력 : 2020/09/27 [13:23]

 

경기인터넷신문수원남부소방서(서장 이정래)는 추석 연휴동안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오는 29일부터 105일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화재 건수는 총 1,440건으로, 인명피해 79명이 발생하였고, 화재 피해는 주거시설 499(34.7%), 자동차 160(11.1%), 산업시설 122(8.5%)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화재취약대상을 중심으로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전통시장 및 소방활동 장애지역 소방통로 확보를 위해 12회 이상 예방순찰 활동을 하는 등 화재대응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 연휴 전 관서장 및 소방 간부들을 중심으로 관내 다중이용시설 8곳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안전컨설팅과 현장 지도를 펼치고, 이용객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정래 서장은 추석 연휴 기간 긴급대응태세 확립으로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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