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의원, 법무부 정자동 서울소년분류심사원 계획 철회 확정

“정자동 법무부 유휴부지, 지역 주민을 위해 활용할 방안 모색할 것”

이병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9/07 [13:09]

김승원 의원, 법무부 정자동 서울소년분류심사원 계획 철회 확정

“정자동 법무부 유휴부지, 지역 주민을 위해 활용할 방안 모색할 것”

이병석 기자 | 입력 : 2020/09/07 [13:09]

 

경기인터넷신문김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7일 오전 법무부 관계자와의 협의를 통해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일대의 서울소년분류심사원 건축계획 철회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자 3동에 위치한 2천 평 규모의 해당 부지는, 기획재정부에서 법무부로 소유권 이전이 되며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유치가 추진되었던 곳이다. 그러나 기재부 사업 우선순위 배제와 주민 반대 민원으로 사업이 추진되지 못하고 장기간 방치되어 왔다. 인근 학원가와 주민들이 피해 민원을 지속 제기해와 지역 내 최대 현안으로 꼽혀왔다.

 

김승원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법무부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차장이나 공공편익시설 유치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당선 직후부터 정자동 유휴부지의 활용을 위해 법무부 및 수원시 관계자와 지속적 협의를 진행해온 결과, 법무부가 서울소년분류심사원 건립 계획을 철회하고 정자동 유휴부지의 활용방안을 다시 수립하기로 합의했다는 것이 김 의원 측의 설명이다.

 

김 의원은 이제 주민들께서 걱정하셨던 소년분류심사원 계획이 최종 철회되었다. 그동안 정자동 부지문제로 걱정해오신 주민들께 기쁜소식이라 생각한다.”라며, “이제 첫 발을 떼었다. 법무부 부지 활용이 지역 경제활성와 주민 편의 증대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최종 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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