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서, 소화전 5m 거리두기 당부

이병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9/07 [11:30]

수원남부소방서, 소화전 5m 거리두기 당부

이병석 기자 | 입력 : 2020/09/07 [11:30]

 

경기인터넷신문수원남부소방서(서장 이정래)는 화재현장에서 신속한 소방용수 확보를 위해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를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소화전은 화재현장에 출동한 소방차의 소방용수가 부족할 때 물을 공급해 원활한 소방활동을 가능케 하며, 지역주민이 비상소화장치함에 있는 소방호스를 연결해 직접 화재를 초기 진압할 수 있는 소방 용수시설이다

 

도로교통법 32조에 따라 소방용수시설 또는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된 장소로부터 5m 이내에는 차량을 정차하거나 주차하면 안 되며 위반 시 승용차는 8만원, 승합차는 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불법 주·정차 차량 신고는 스마트폰으로 안전신문고앱을 이용해 촬영시간 1분 간격이상의 사진 2장으로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간편하게 신고 할 수 있다.

 

권도원 현장대응2단장은 "화재 발생 시 소방용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소방활동 골든타임 확보에 지장을 주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행위 근절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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