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전비, 상병 진급자 대상 비대면 상병진급캠프 시범 운영

정신전력교육 영상 및 교육자료 자체 제작·배포하여 장병 정신전력 강화

이병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7/30 [14:27]

10전비, 상병 진급자 대상 비대면 상병진급캠프 시범 운영

정신전력교육 영상 및 교육자료 자체 제작·배포하여 장병 정신전력 강화

이병석 기자 | 입력 : 2020/07/30 [14:27]

▲ 10전비 상병진급캠프 대상자가 사무실에서 비대면 상병진급캠프 영상을 시청하는 모습.     ©경기인터넷신문

 

경기인터넷신문공군 제10전투비행단(이하 ‘10전비’)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장병 정신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7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비대면(Untact) 상병진급캠프를 시범 운영했다.

 

상병진급캠프는 군 복무의 전환점에 있는 상병 진급자들에게 정신전력을 강화하는 한편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되는 특별 정신전력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상병 진급자를 대상으로 국가관·안보관·군인정신 세 가지의 필수 가치를 담은 정신전력교육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영상은 한 달여의 기간 동안 공보정훈실 요원들이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병사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예시와 즐거운 요소를 반영해 병사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또한, 영상 배포 전 정신전력 교안을 사전에 배포해 장병들이 선행교육을 실시하도록 독려하였으며 음향장비가 부족한 부서의 사정을 고려해 대대에 대여 가능한 이어폰을 배부했다.

 

교육 이후에는 수료소감문이 포함된 평가 자료를 제출한 상병 진급자들에게 진급 축하의 의미로 기념품이 담긴 기프트팩을 전달하며 장병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을 진행한 공보정훈실 이종길 대위()(학사 139)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장병 정신전력교육은 부대 전투력 유지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에 맞는 교육과정을 준비하는 등 장병 정신전력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재정처 송민호 상병은 코로나19 때문에 상병진급캠프에 참여하지 못할 줄 알았는데, 유익한 교육 영상과 기프트팩으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군 생활의 반이 지난 시점에 자신을 되돌아보며 마음을 다잡아 앞으로도 주어진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전비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통해 비대면 정신전력교육을 보완해나가며 장병들의 정신적 대비태세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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