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전비, 한·미 연합 관·군 합동 소방훈련 실시

한·미·관 팀워크! 화마 철통 방어!

이병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5/22 [16:24]

10전비, 한·미 연합 관·군 합동 소방훈련 실시

한·미·관 팀워크! 화마 철통 방어!

이병석 기자 | 입력 : 2020/05/22 [16:24]

 

경기인터넷신문공군 10전투비행단(이하 ‘10전비’) 기지방호전대는 52010전비 기지 일원에서 미 방공포대대와 수원 남부소방서와 함께 한·미 연합 관·군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10전비 공병대대, 화생방지원대 등 총 8개 부서 70여 명과 소방차 및 화생방 정찰차 등 10대가 동원된 이번 훈련은 예상치 못한 화재 발생 시 한··관 간의 소방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작전 요원들의 임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훈련은 미 시설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고 시작되었다. 기지방호작전과는 상황을 접수한 즉시 유관 부서에 출동을 지시했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요원들은 미군과 연합해 신속하게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및 화생방 탐색 등 초기대응을 펼쳤다.

 

이후 불길이 번짐에 따라 기지방호작전과는 지역 관계기관에 지원을 요청, 수원 남부소방서가 출동하여 함께 화재진압 및 잔불 진화를 완료하고 훈련은 종료되었다.

 

훈련을 주관한 10전비 공병대대장 최승호 중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한··관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완벽한 화재 대응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훈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전비는 최근 증가하는 화재 위협에 대비하여 5월 한 달간 스티커형 소화기 배포, 소방정밀안전진단 시행 등 기지 내 고강도 화재 예방 특별점검 기간을 운영하며 철저한 화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공군 10전투비행단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