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공동주택 단지 내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원으로 공동체 활성화 추진

이은미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09:13]

강북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공동주택 단지 내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원으로 공동체 활성화 추진

이은미 기자 | 입력 : 2020/02/12 [09:13]

공동주택 단지 내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원으로 공동체 활성화 추진

[경기인터넷신문] 강북구가 공동주택 단지 내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웃 간 소통을 도모하는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

지원대상은 강북구 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공동체 활성화 단체·관리주체 3자 공동명의로 신청해야 한다.

사업비는 총 3천만원으로 선정된 경우 총 비용의 60~90%를 지원받게 된다.

단,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중 지원사업비가 1백만원 미만일 경우 자체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

희망하는 곳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3월 11일까지 방문 및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식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지원 가능한 공모사업은 친환경 실천/체험, 소통/주민화합,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등이다.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사업은 올해 11월까지 추진된다.

앞서 구는 지난해 번동주공 3·5단지, 삼각산 아이원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주민화합 한마당 축제, 자원순환형 텃밭 조성, 화분가꾸기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지 입주민 간 소통이 강화되고 건전한 공동체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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