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수원월드컵재단, 신종코로나 관련 긴급 대책회의 개최

축구경기부터 스포츠센터 이용까지•••확산 방지 위한 대응 점검

이병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1/29 [16:43]

경기수원월드컵재단, 신종코로나 관련 긴급 대책회의 개최

축구경기부터 스포츠센터 이용까지•••확산 방지 위한 대응 점검

이병석 기자 | 입력 : 2020/01/29 [16:43]

 


경기인터넷신문경기수원월드컵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29일 재단회의실에서 다중이용시설인 스포츠아일랜드(이하 센터’)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중국 우한시에서 집단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국내에서도 4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경보로 격상함에 따라 확산 방지와 대응을 위해 긴급히 마련되었으며, 센터 회원대상 예방수칙 및 행동요령 홍보는 물론, 마스크, 손세정제, 체온계 등을 비치하여 만일에 사태에 대비할 것과 각 사업장 및 셔틀버스 등 실내 소독 및 청결 상태에 대해서도 각별히 더 신경써서 관리 할 것을 당부했다.


 


재단 김민관 스포츠마케팅 팀장은 현재 재단은 기관장 공석인 상황이지만, 도와 시의 지침을 기반으로 신종코로나 예방에 총력을 기할 예정이라면서 경기장이 다중이용시설인만큼 시민안전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4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되어 있는 수원삼성 ACL 광저우헝다 전 경기가 212일로 변경 검토중인 상황으로 많은 국내외 축구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단은 구단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추가 대응 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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