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예비후보, 출근인사 도중 쓰러진 행인 구조해 화제

이병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1/29 [16:31]

김승원 예비후보, 출근인사 도중 쓰러진 행인 구조해 화제

이병석 기자 | 입력 : 2020/01/29 [16:31]

 


경기인터넷신문김승원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수원시갑)가 지난 28일 아침 길거리에서 쓰러진 어르신을 신속한 응급조치와 신고로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승원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아침 830분경 만석공원 사거리에서 출근길을 나서는 시민들을 상대로 출근인사를 하는 도중이었다.


그러던 중, 70대 후반 남성으로 추정되는 한 행인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신호를 기다리던 와중에 갑자기 기운을 잃고 쓰러졌다.


행인이 쓰러지는 장면을 목격한 김 예비후보는 즉시 행인에게 뛰어가 필요한 응급조치를 실시하였다. 쓰러진 행인은 다행히도 의식을 잃은 상태는 아니었으나, 일어날 기운이 없었으며 낮은 기온으로 인해 체온이 저하될 우려가 있는 상황이었다. 김 예비후보는 입고있던 롱패딩을 벗어 행인의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을 하는 동시에 119구조대에 신고하는 등, 행인의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였다.


김 예비후보는 다행히 행인이 쓰러지자마자 조치를 취할 수 있어서 천만다행이었다며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의 선행이 페이스북 등 SNS상으로 알려져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정치인이 많아진다면 참 좋겠다는 등의 댓글로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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