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문화예술회관 ‘윈터 페스티벌’ 열려

12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오산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

이병석 기자 | 기사입력 2019/12/03 [11:35]

오산문화예술회관 ‘윈터 페스티벌’ 열려

12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공연을 기획해 오산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

이병석 기자 | 입력 : 2019/12/03 [11:35]
    ‘윈터 페스티벌’ 포스터

[경기인터넷신문] 오산문화재단은 2019 윈터 페스티벌을 기획해 12월부터 한 달 동안 다양한 장르의 대형 공연을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윈터 페스티벌의 시작은 12월 7일 오후 5시, ‘케빈 존 에두 제이’가 이끄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의 대표 오케스트라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공연이다. 베토벤, 차이코프스키, 슈만의 대표 작품을 깊이 있는 해석과 연주를 통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천재 바이올리스트 ‘파비올라 김’이 협연자로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번째 공연은 13일 오후 7시30분에 대공연장 무대에 오르는 오페라 ‘투란도트’이다. 푸치니의 3대 오페라중 하나이며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음악을 보여줄 공연으로 합창, 무용,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성악가들의 아리아를 통해 오페라 공연의 깊은 감동과 화려함을 보여줄 것이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공연도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진다.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백건우와 쇼팽’공연을 통해, 쇼팽에 대해 새롭게 해석하고 연구한 백건우만의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며 공연일은 20일 7시 30분이다.

윈터 페스티벌의 화려한 피날레는 2019 송년음악회로 26일 오후7시30분에 무대에 오른다. 클래식계의 베스트 뮤지션과 뮤지컬계의 베스트 뮤지션으로 구성된 송년콘서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에서 1부는 클라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민유경’,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가 함께해 에너지 있는 공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2부에서는 뮤지컬 스타 ‘정선아’와 오페라의 유령의 주역인 ‘브래드리틀’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펼쳐진다.

한편 2019년 마지막 브런치 콘서트로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 음악사의 하이라이트’가 19일 오전11시에 진행된다. 비발디, 하이든, 모차르트 등 유명 작곡가들의 대표곡이 조윤범의 재치 있는 설명과 함께 콰르텟엑스의 연주로 진행된다. 공연 후에는 간단한 다과가 제공되어 공연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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