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 실시

도내 7개 시·군에서 생물테러 발생 대비·대응 모의훈련

경기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19/09/23 [14:16]

전북도,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 실시

도내 7개 시·군에서 생물테러 발생 대비·대응 모의훈련

경기인터넷신문 | 입력 : 2019/09/23 [14:16]
    전라북도

[경기인터넷신문] 전라북도는 생물테러 발생 시 대비·대응을 위한 모의훈련을 도내 7개 시·군에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물테러 모의훈련은 지역사회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문제점을 개선하여 생물테러 종합대책을 정비하기 위하여 도 및 시군 담당자, 소방, 경찰, 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합동으로 이루어지는 현장 훈련이며, 장수군 대규모 훈련을 시작으로 도내 7개 시·군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19일 장수군에서 처음 실시한 생물테러 대규모 모의훈련은 제13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행사 시 생물테러로 의심되는 백색가루가 투척되어 검사결과 탄저 바이러스가 양성으로 판정된 상황을 가정하여 장수군 한누리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약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됐다.

해당 훈련에는 질병관리본부, 전라북도, 장수군 보건의료원 및 안전재난 부서, 장수경찰서, 무진장소방서, 육군7733부대 1대대, 제35사단화생방지원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실전처럼 훈련을 진행하여 기관별 사건 대응절차, 세부역할 숙지 및 전문성 함양, 유관기관간 공조체계 강화, 탐지장비 및 개인보호장비 사용 숙련도 함양에 힘썼다.

이어서 오는 9월 27일에는 익산에서, 10월 1일에는 무주에서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이 치러질 예정이며 7개 시·군의 모의훈련 일정은 다음과 같다.

전북도 관계자는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응급실 중심으로 생물테러 감염병 의심환자 감시체계를 구축·운영 및 생물테러 감염병 비축자원을 관리하고 있으며, 더불어 이번 훈련이 지역사회 관계기관간 협업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생물테러 대비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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