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그린콤마 뮤직페스티벌> 성료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차별화된 음악 축제

이병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9/02 [15:45]

용인문화재단, <그린콤마 뮤직페스티벌> 성료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차별화된 음악 축제

이병석 기자 | 입력 : 2019/09/02 [15:45]


경기인터넷신문()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830()~31() 양 일간 용인자연휴양림에서 클래식과 라이브 밴드 음악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 음악 축제 <그린콤마 뮤직페스티벌>을 시민의 호응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재단이 용인자연휴양림에서 처음 선보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로, 용인의 자연 인프라와 재단의 문화적 콘텐츠를 결합해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린 차별화된 축제로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관객의 호평을 얻었다.


첫 날인 830()에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방성호) 단원 50인의 웅장한 연주와 함께 바리톤 김동규,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팬텀싱어>에서 인기를 모은 듀에토가 아름다운 음악 선율을 선보였다. 가을을 알리는 선선한 바람과 함께 자연 속에서 감상하는 클래식 연주는 새로운 매력적인 무대였으며, 음악을 통해 관객과 연주자가 소통하는 시간이었다. 831()에는 자이언티, 자우림, EZEN(이젠) 등 실력을 겸비한 라이브 밴드들의 열정적인 라이브 음악 무대가 펼쳐졌으며, 다양한 관객층의 환호 속에서 첫째 날과는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였다.


 

메인 무대 외에도 숲 속에 마련된 숲속무대에는 인디 뮤지션 빌리어코스티, 위수, 다린 등 따뜻한 감성의 어쿠스틱 음악이 울려 퍼졌으며, 체험 존에서는 재단이 운영하는 용인버스킨의 풍선 및 마술 퍼포먼스와 찾아가는 예술교육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의 지역 문화예술 매개자인 아트러너가 운영하는 털실 키링 만들기, 드림캐쳐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곳곳에서 무료로 진행되었다.


온 가족이 용인자연휴양림의 녹색 풍경 안에서 문화예술과 공놀이, 산책 등을 함께 즐기며 자연 속에서 휴식할 수 있었던 <그린콤마 뮤직페스티벌>은 단순히 음악만 듣는 축제가 아닌 가족적인 콘셉트로 차별화를 시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재단은 가족, 자연, 문화예술이 공존한 <그린콤마 뮤직페스티벌>의 콘셉트는 유지하고, 내년에는 접근성 및 캠핑 등 올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더욱 특색있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 031-260-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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