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재단, 축구박물관 내 가상현실 체험관 서비스 도입

8일부터 운영…“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박물관으로 만들고파”

이병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8/07 [20:32]

월드컵재단, 축구박물관 내 가상현실 체험관 서비스 도입

8일부터 운영…“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박물관으로 만들고파”

이병석 기자 | 입력 : 2019/08/07 [20:32]


경기인터넷신문경기수원월드컵재단(이하 재단’, 사무총장 이규민)8일부터 축구박물관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018 러시아월드컵과 각종 A매치에서의 축구 국가대표팀 선전이 축구붐으로 이어지자 지난해 축구박물관 관람객 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고, 재단은 이런 도시민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은 축구, 야구 등 구기종목 5종과 제자리 높이뛰기 등 일반체육 5, 풍선 터뜨리기, 국기 맞추기 등 단체게임 1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박물관 개방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매주 월요일 제외) 별도의 신청 없이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을 홈구장으로 쓰는 수원삼성축구단과 협업하여 가상현실 체험 프로그램 내 선수단 이미지 삽입, 포토존 마련 등 빅버드의 상징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나갈 예정이다.


재단 이규민 사무총장은 지난 3월 축구박물관 정기해설 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축구박물관을 현재 트렌드에 맞게 혁신적으로 개선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재단은 경기도 정책 부응의 일환으로 사회적기업과 연계하여, 박물관 북카페 공간 내 카페운영 추진을 통한 휴게 시설 조성으로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명 이상 단체 관람 예약 시에는 박물관뿐만 아니라 주경기장, 선수대기실, 워밍업실 등 경기장 내부 시설을 직접 볼 수 있는 코스도 마련되어 있으며 관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월드컵경기장 홈페이지 및 재단 축구박물관(031-259-207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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