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홍딱지바수염반날개 긴급 방역 활동 실시

해수욕장 및 해충 출현 장소 집중 방역

경기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19/07/31 [13:27]

울진군, 홍딱지바수염반날개 긴급 방역 활동 실시

해수욕장 및 해충 출현 장소 집중 방역

경기인터넷신문 | 입력 : 2019/07/31 [13:27]
    홍딱지바수염반날개 긴급 방역 활동 실시

[경기인터넷신문] 친절 울진군보건소는 지난 태풍 다나스 및 장마 영향으로 홍딱지바수염반날개 해충 개체수가 급증하여 울진군 전역 산림인접 마을, 해안지역에 피해를 주고 있어 긴급 방역활동에 나섰다.

홍딱지바수염반날개는 딱정벌레 목 반날개과에 속하는 해충으로 고기 등 음식 냄새를 좋아해서 일몰시간에 음식 주변에 날아와서 혐오감을 준다.

또한, 불빛에 강하게 반응하는 습성 때문에 불빛에 대량으로 몰려들어 창문이나 방충망 틈새로 들어오기 하며, 사람을 물기도 하는데 물리면 따끔거리고 통증이 오래 지속된다.

울진군은 관내 해수욕장 7개소 야영장 및 인근 해충 출현 장소에 지중방역을 실시 중이며 해수욕장 쓰레기 집하장 음식물쓰레기통을 신속히 수거배출하고, 피서객들에게 음식물쓰레기 배출 안내 및 방역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해충 차단을 위해서는 일몰 후 가급적 불빛을 차단할 것을 당부한다”며, “건강하고 쾌적한 울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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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o 2019/08/05 [17:48] 수정 | 삭제
  • 2년전 덕유산휴양림에서 8월에 야영했는데 그때 이 벌레때문에 고생했습니다. 등산할때도 잠시 앉아서 쉴라치면 달려들고 특히 음식물먹을땐 물통속으로도 달려들어와서 제대로 쉬지도 먹지도 못하고 내려온 기억이 생생합니다. 야영장 화장실에도 세면대에 새까맣게 죽어있었고 화장실에서도 달려드니...휴~ 물리면 따끔거리기만 하고 가렵지는 않지만 너무 많은 홍딱지들이 땅으로 하늘로 달려드니... 저희끼리 좀비라고 이름 붙였던 기억이?!! 그뒤로 매년가던 덕유산캠핑을 접었습니다. 정말 산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걱정이 됩니다 어찌 방책을 세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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