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혁신교육포럼, 고양교육자원지도 시안 발표

학교와 마을이 함께 그리는 고양교육자원지도

윤혜지기자 | 기사입력 2022/11/22 [16:38]

고양혁신교육포럼, 고양교육자원지도 시안 발표

학교와 마을이 함께 그리는 고양교육자원지도

윤혜지기자 | 입력 : 2022/11/22 [16:38]

▲ 고양혁신교육포럼


[경기인터넷신문=윤혜지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1월 21일 소노캄 고양에서“학교와 마을이 함께 그리는 고양교육자원지도”라는 주제로 2022 고양혁신교육포럼을 개최했다. 고양혁신교육포럼은 3차까지의 분과별협의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양 지역의 새로운 교육자원을 발굴하여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를 통해 교육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했다.

오늘 포럼의 1부는 ‘고양교육의 청사진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학생과 학부모가 묻고, 공동위원장(서동연 교육장, 김영식 고양시의회의장)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고양청소년의회의장 홍예전(백신고 2학년)은 ‘2021년 교육지원청 탄소중립선포식 이후에 고양교육은 탄소중립 2030 실천을 위해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실천하고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졌고, 서동연 교육장은 ‘기후위기대응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학교급식 탄소중립 실천 시범학교 등의 사례를 제시했다. 이날의 질문은 고양청소년의회 학생들과 고양시학부모회네트워크 학부모님들이 함께 만들어 소통의 의미를 더할 수 있었다.

2부 행사는 민주시민교육, 미래교육, 미래학교, 기후위기생태교육, 문화예술체육교육, 지역연계교육과정, 진로직업교육의 7개 분과의 교육자원 발표로 진행됐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새롭게 발굴한 프로그램, 학교 교육과정 연계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개별 학생과 학교 차원의 체험처 발굴뿐만 아니라 특색있는 학생활동과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의 모습을 담은 것이 인상적이었다.

3부 행사에서는 고양교육자원지도 시안 발표가 이루어졌다. 교육자원지도란 지역사회의 유무형의 교육자원을 발굴하고 지도로 자료한 것이다. 고양교육자원지도는 2021년 포럼의 성과를 기반으로 마을자원과 학교자원이라는 2개의 큰 축으로 웹상에서 구현될 예정이다. 특히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며 지속적 개선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갖추어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쓸모있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조했다. 고양교육자원지도 실제 모습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서동연 교육장은 “ 고양교육자원지도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연대와 협력을 경험할 수 있었고, 이러한 경험 속에서 자라난 신뢰는 진정한 동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 ”을 강조했다. 또한 한발 앞서가는 고양교육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약속하면서 고양혁신교육포럼 위원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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